Oops! my Dog cartoon
This is how we deliever our products :)
웁스!마이독의 귀여운 만화클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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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마이독 일상
웁스!마이독의 평화로운 오후 일상이 담긴 짧은 영상입니다 :)
꼬리치며 반겨주는 막뚱이~~ 13년째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토끼처럼 뛰어노는 꼬맹이~~14살이 넘었을텐데 관절은 1살수준!
회사일은 매일매일 바쁘고 정신없지만…
요즘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우리 노견들 모두모두 건강한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웁스!마이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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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화요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용녀님 댁 봉사 다녀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격하게 반겨주는 귀여운 녀석들!
각자 알아서 할일 분담 : 집안 청소, 목욕,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등
또 남자들은 대형견들 똥 1톤(?) 치워주고, 용녀님은 맛있는 떡볶이 요리하시고, 어제 모두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누군가는 아주 쉽게 사고, 또 파양하고
다른 누군가는 그런 아이들이 애처로와 구조하고 보호하고 ..
참 아이러닉하고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
끝까지 함께 할 자신 없으면 절대 기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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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유기견 #웁스마이독 #봉사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2015 BTOB Concert
웁스!마이독 연말 파티는 광란의 콘서트와 함께 보냈어요
#비투비콘서트 #웬열너무신남 #예지앞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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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weet loving cats, Dulda & Cheesy, warming each other at a cold noon
언제나 사이좋은 #길냥이 듈다와 치즈, 서로 사이좋게 스트로폼박스안에서 월요일 오후를 보내고있어요
영상찍으려고 다가가자 튀어나옴~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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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arming kitten rescue will make your Friday happier
Two tiny kittens (probably only 3 week old) rescued by our neighbour Christine, visited our office this morning :) They are just SO adorable and it always makes my heart warm when the people around me take their time and effort to save & look after these little ones.
웁스!마이독 같은 건물 3층에는 크리스틴이라는 미국 여인이 있어요. 사무실 문앞에 길냥이들 주라며 사료를 두고 가고, 보호소에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을 데려와 살뜰히 돌보다 평생 가족을 찾아주었고, 어제는 동네에서 7시간째 울고있는 새끼고양이 두마리를 구조해왔어요. 오늘 오전 웁스마이독 놀러왔을때 찍은 영상인데요, 정말 앙증맞죠? 어미가 주위에 있을수있어 바로 데려오지않고 7시간을 기다렸다는 그녀, 내년 4월이면 미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전에 기필코 평생 가족을 찾아주겠다고하네요.
'어머.. 불쌍해.. 안됐다.. 어떻게.. 누가 좀 구조좀해주지..' 하지만 정작 본인은 나서지 않고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작은 생명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든 복과 덕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길 바라고 무엇보다 길위의 생명들, 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생명들이 오늘 하루도 편안할수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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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e are fostering 7 dogs at Oops! My Dog studio. 5 most hyper ones and 2 most quiet ones staying with us for 2 weeks. I come to work at 7 am and spend a full hour cleaning up their pees 'n poos which is sweet morning greetings :p
지난 일요일부터 2주간 웁스!마이독 사무실에서 임시 보호중인 개성만점 칠멍이들을 소개합니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녀석들 똥오줌을 치우며 시작되는 멋진 하루!
Makdoong goes craaaazy and becomes very aggressive when he sees other furry-creatures. Today, he came to work with me and barking at Mihee, the stray cat, all day... Mihee does not give a damn - smart girl :)
오늘 함께 출근한 막뚱이는 창밖의 길냥이들을 보면서 하루종일 흥분과 광분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길냥이들은 "넌 짖여라~ 난 구루밍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