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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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16

사과를 맛있게 먹는 산이
[출처] 네이버카페 "강아지담소" 산이맘써니 정혜선회원님

29/02/2016

꿈 속에서 맛있는 것을 먹나보다!!!!!!!

[출처] 네이버 카페 "강아지담소" 꾸주야 권은진회원님

* 말하지 않아도 강아지는 알아요!강아지는 사람의 감정을 예민하게 알아챕니다. 주인이 슬퍼하면 자신도 기분이 가라앚고 위로하려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 강아지들은 공감능력이 높은 동물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26/02/2016

* 말하지 않아도 강아지는 알아요!

강아지는 사람의 감정을 예민하게 알아챕니다. 주인이 슬퍼하면 자신도 기분이 가라앚고 위로하려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 강아지들은 공감능력이 높은 동물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실험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사람의 표정으로 주인의 기분을 파악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입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강아지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사람의 감정에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미국 링컨대와 브라질 상파울루대 공동연구팀은 반려견 17마리를 대상으로 사람의 감정이 드러나는 목소리를 들려주고 스크린을 통해 표정을 보여줘 감정을 구분할 수 있는지를 실험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강아지들은 기분이 좋아 보이는 한 목소리를 들으면 웃는 사진을 쳐다보는 등 사람들의 감정을 잘 구분해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강아지가 사람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는지는 오랜 논쟁거리였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 해당 사실이 증명됐다"며"강아지의 인지 능력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 살면서 확장된 강아지들의 본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강아지들은 주인이 하품할 때 따라하는 사실도 밝혀졌다고 합니다. 하품을 따라하는 행위는 탁월한 공감능력 덕분입니다.
영국 왕립학회 전문지인 생물학 통신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종이 다른 29마리의 강아지 앞에서 한사람이 하품을 하자 무려 21마리의 강아지들이 사람의 하품을 따라 하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낯선 사람보다 주인이 하품을 하면 더 따라한다고 합니다.

※본 내용은 다소 다른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반려동물 매거진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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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16

맘마주자 폴짝 뛰는 아가 산이

[출처] 네이버 카페 "강아지담소" 산이맘써니 정혜선회원님

24/02/2016

요미야 이리와~

[출처] 네이버카페 "강아지담소" 요미엄마 양나영 회원님

* 신뢰관계를 깊게 하는 눈과 눈의 신호'눈 맞추기'는 3가지 신호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익숙하지 않을 때는 개가 사람을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매우 흔한 일이므로 당황할...
23/02/2016

* 신뢰관계를 깊게 하는 눈과 눈의 신호

'눈 맞추기'는 3가지 신호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익숙하지 않을 때는 개가 사람을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매우 흔한 일이므로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들은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 낯선 상대와시선을 맞추지 않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무리하지 말고 일단 개가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내버려두세요! 개가 마음을 열었다는 느낌이 들면 그때 눈 맞추기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을 줄 때 개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인데요, 이것이 반복되면 굳이 상을 주지 않고이름만 불러도 개가 눈을 맞추게 됩니다.
"ㅇㅇ!" 라고 부르면 '왜 부르지?' 하듯이 시선을 마주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러한 관계가 완성되면 일상생활에서 개를 좀 더 쉽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반면 눈을 바라보면서 혼난 경험이 있는 개는 '눈 맞추기'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좀처럼 시선을 맞추지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눈 맞추기 연습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개가 몇 살이 되었건 상관없이 눈 맞추기를 반복하다 보면 애견과의 신뢰가 한층 깊어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본 내용은 다소 다른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강아지언어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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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 키우기 위해마음만 잘 먹으면 강아지 키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요즘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동물병원이 있어 강아지가 아파도 조기에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대형마...
22/02/2016

* 반려견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 키우기 위해

마음만 잘 먹으면 강아지 키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동물병원이 있어 강아지가 아파도 조기에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대형마트나 가까운 매장에 사료와 장난감 등 애견용품이 즐비해 애견을 관리하기가 예전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좀더 오랜 시간 동안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애견을 키우는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강아지의 수명'입니다. 애견이 강아지의 평균 수명인 15년 이상 살게 하고 싶다면 좀 더 세심한 정성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 환경의 변화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분양받을 때 20세 였던 주인도 강아지가 늙을 때쯤엔 이미 30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사나 이직을 할 때도, 결혼과 출산을 할 때도 강아지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

주인이 병을 앓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서 어느샌가 강아지에게 소홀해지는 시기가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대략적으로 예상해본 다음,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오더라도 잘 보살펴주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물론 10~20년 후의 일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1~2년 안에 결혼, 출산, 이사 등으로 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면 상황이 안정된 후에 강아지를 분양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본 내용은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강아지 언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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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을 탐험하게 하기!강아지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안정적인 강아지로 자랍니다. 강아지에게는 그것이 바로 사회화입니다.이를 위해 우선은 집 안을 마음껏 탐험하게 하고 청소기 소리, 초인종 소리 등 일상의 여러 ...
19/02/2016

* 집 안을 탐험하게 하기!

강아지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안정적인 강아지로 자랍니다.
강아지에게는 그것이 바로 사회화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은 집 안을 마음껏 탐험하게 하고 청소기 소리, 초인종 소리 등 일상의 여러 자극에도 천천히 익숙해지게 해야합니다.

집 밖에서 자동차나 자전거, 다른 강아지들과도 적당히 접촉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면역'을 키워주도록 합니다.
특히, 생후 5~6개월 정도는 일생에서 사물을 가장 흡수하기 쉬운 '사회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경험이 그 이후의 정서적 성장을 크게 좌우합니다.

강아지가 사람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 낯을 가리지 않도록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이 만지는 데 익숙해졌다면, 다음으로 이웃 사람을 집으로 초대해서 강아지를 쓰다듬어주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니 눈을 마주치지 말고 간식같은 음식물로 주의를 끈 다음에 조금씩 접근하도록 합니다.
강아지가 새로운 것에 경계심을 그러낼 때는 일단 말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안심시킨 다음 안정을 찾으면 상(칭찬이나 간식)을 줍니다.
이를 반복하면 강아지는 익숙하지 않은 것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할 때나 혼낼 때만 이름 불렀다가는 이름을 나쁜 것으로 인식하게 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부를 때 강아지가 물러나거나 도망치려 한다면 과감히 이름을 바꿔주세요!
강아지와의 관계가 더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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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아지 언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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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하면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고 사회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합니다.그런 점에서 산책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단순한 운동이나 배설만이 아닌 강아지 스스로의 성장을 ...
18/02/2016

* 산책을 하면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고 사회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합니다.
그런 점에서 산책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단순한 운동이나 배설만이 아닌 강아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시간이 되도록 하려면, 항상 똑같은 코스를 돌기보다 의식적으로 다양한 장소에 데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산책을 두려워한다면 사람이 많거나 강아지가 많은 곳, 상점사처럼 번화한 곳을 걷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견종이나 겅격에 따라 다르지만, 어린 강아지의 경우 공포심이 특별히 커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지금까지 괜찮았던 것을 갑자기 거부하기도 합니다. 애견의 상태가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위축 되어 있다면 산책 장소를 더욱 주의 깊게 선택해야합니다.

산책 과정에서 주인과 강아지는 줄로 이어져 있어 여유를 갖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강아지에게 이야기를 걸며, 스킨십이나 가벼운 훈련 등을 적절히 섰어가면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나누면 좋습니다. 그것이 참다운 산책의 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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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교육, 어떻게 할까?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경 쓰이는 일이 바로 배변 교육입니다.강아지에게 화장실이라는 개념은 따로 없지만, 정해진 장소에서 배설하는 습관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초기에 습관만 ...
17/02/2016

* 화장실 교육, 어떻게 할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경 쓰이는 일이 바로 배변 교육입니다.
강아지에게 화장실이라는 개념은 따로 없지만, 정해진 장소에서 배설하는 습관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습관만 잘 들여놓으면 아무 데나 배변을 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배변교육은 집에 온 첫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시중에 판매되는 애견 시트를 강아지가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빈틉없이 넓게 깐 다음, 배설할 조짐이 보이면 시트 위로 유인합니다.
배설을 잘했다면 충분히 칭찬해주는 일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배설물이 시티 밖으로 새어 나오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칭찬을 해주세요~ 강아지가 시트 위에 배변하는 데 익숙해지면 시트의 갯수를 조금씩 줄이거나 시트를 강아지가 좋아하는 위치로 옮겨줌으로써 강아지가 시트 위를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혹시나 엉뚱한 곳에 배변하더라도 결코 강아지를 다그치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 강아지가 배설 행위 그 자체를 나무라는 것으로 해석하여 주인이 있을 때는 무조건 참거나 숨어서 배변하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배변 신호를 만듭니다.
배설 중에 "하나, 둘!"이나"응가!"처럼 강아지가 기억하기 좋은 말을
반복함을써 신호에 익숙해지게 하면, 외출할 때도 일정한 장소에 올바르게 배변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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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동물들과 함께 키우기 위한 배려강아지가 사람과 쉽게 교감을 느낀다고 해서 다른 동물들도 금방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하지만 강아지는 워낙에 사회성이 높고 환경에 적응도 잘 하므로 다른 동물과 ...
16/02/2016

* 다른 동물들과 함께 키우기 위한 배려

강아지가 사람과 쉽게 교감을 느낀다고 해서 다른 동물들도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워낙에 사회성이 높고 환경에 적응도 잘 하므로 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강아지는 사람 이외의 동물들과도 친근하게 지낼 수 있는 재능을 지녔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성격과 경험, 첫 만남의 시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 집은 고양이를 키워서','아기가 있는데'라며 지레 겁을
먹고 강아지 키우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강아지는 수렵 본능이 여전히 살아 있는 동물이므로, 몸집이 작은동물과 동거 시키려면 한동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강아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선구적인 전문가 가와하라 마리코와 도시오카 유코는 '개와 이야기해요'라는 책에서 토끼를 좋아하는 강아지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며 강아지의 본능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돌아가볼까? 내 포식 본능이 더 자극받기 전에....'

평소에 아무리 다른 동물과 친근하게 지내도 야생의 본능은
쉽게 거스를 수 없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는 아기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다른 동물'로 인식합니다.
강아지와 아기를 단둘이 있게 하면 안된다는 말도 사실은 이러한 강아지의 위험한 본능 때문에 나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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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아지 언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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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연령에 따른 식사요령♤생후 12개월 이하♤- 식사 횟수는 생후 6개월 이하인 경우에는 하루 3~4회, 6~12개월은 하루 3회가 좋습니다.- 생후 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이거나 이유식...
15/02/2016

* 강아지 연령에 따른 식사요령

♤생후 12개월 이하♤
- 식사 횟수는 생후 6개월 이하인 경우에는 하루 3~4회, 6~12개월은 하루 3회가 좋습니다.
- 생후 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이거나 이유식을 줍니다.
- 성장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여 체중에 맞게 사료의 양을 늘려줍니다.
- 정해진 시각에 일정량의 사료를 준 뒤 10~15분 후에 치웁니다.

♤생후 1~7년♤
- 하루에 2번씩 사료와 물을 주고 자유롭게 먹도록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체력을 유지해줄 수 있는 성견용 사료를 먹여야 하며, 맛이 좋은 사료 중에는 지방 햠량이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많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암컷이나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는 보통의 수컷에 비해 비만해지기 쉬우므로, 영양소 섭취량을 좀 더 적게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생후 7년 이상♤
- 식사 횟수는 하루 1회가 좋으나. 사료를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기면 여러 번에 걸쳐서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노견은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치아가 약하므로, 씹기 편하며
흡수율이 높은 원료로 제조된 사료가 필요합니다.
- 거동이 불편해서 누워 있거나, 음식을 먹기 힘들어하는 강아지에게는 사료와 물을 함께 믹서로 갈아서 주사기로 조금씩 입안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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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에서 좀 더 세심한 치료를 받으려면?동물병원 수의사는 진찰 결과뿐 아니라 주인의 이야기도 참고하여 강아지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강아지의 생활 방식과 증상에 대해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강아지를 병원에...
12/02/2016

* 동물병원에서 좀 더 세심한 치료를 받으려면?

동물병원 수의사는 진찰 결과뿐 아니라 주인의 이야기도 참고하여 강아지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강아지의 생활 방식과 증상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강아지를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세삼한 진료를 받고 싶다면 평소의 증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기운이 없어요'라는 식으로 막연히 말을 늘여놓기 보다 '평소에는 어땠는데,며칠 전부터 무엇이 안 돼요'처럼 강아지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수의사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 배설량과 횟수도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어도 주인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사가 권고하는 대로 다시 한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좋아진 경우에도 '어떤 때 이런 치료로 나았다'는 사실을 수의사에게 상세히 알려줘야합니다. 수의사의 설명이나 치료 경과가
미심쩍다면 다른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물론, 덮어놓고 의심하면 안 되겠지만, 진료 시간이 너무 길거나 강아지가 쉽게 낫지 않는다 싶을 때 다른 수의사의 견해를 들어보면 현재 수의사의 치료방법이 옳은지 판단해볼 수 있고, 상황이 나빠지기 전에 잘못된 치료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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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강아지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강아지들의 이름에도 인기와 유행이 있습니다.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우던 옛날에는 '바둑이','누렁이','검둥이','흰둥이'처럼 조금은 구수하고 친근한 이름이 많았습니다.그러다 1...
11/02/2016

* 우리 강아지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강아지들의 이름에도 인기와 유행이 있습니다.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우던 옛날에는 '바둑이','누렁이','검둥이','흰둥이'처럼 조금은 구수하고 친근한 이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1980년대에 애견문화가 확산되면서 '해피','뽀삐'처럼 세련된 외래어 이름이 애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근에는 견종과 개성에 따라 부르기 쉽고 어감도 좋은 우리말 이름을 붙여 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강아지의 이름을 짓는 요령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미니','해피','몽몽이','꼬마' 같은 흔한 이름이나 '효리','베컴' 등 유명인사의 이름을 붙여주는 것입니다.
'순심이',''뽀야,'망치' 처럼 연예인들이 기르는 애견의 이름을 따서 지어줘도 좋다고 합니다.
꽃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짓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릴리','데이지','로즈' 등이 있는데, 어감이 지나치게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강아지 이미지에 맞는 이름을 좀 더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그밖에 강아지 이름에 주인의 소원이나 바람을 담아낼 수 있고, 좋아하는 동물이나 보석, 음식, 지명, 외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이름을 지어줄 수 있습니다.

영미권에서는 수컷의 경우는 맥스 / 잭 / 버디 / 로키 / 찰리 / 제이크
암컷의 경우는 벨라 / 몰리 / 루시 / 매기 / 데이지 / 클로이 등이 애견의 이름을 자주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 유렵에는 강아지를 실내에서 키우며 가족처럼 대하는 관습이 뿌리 내려있어 사람의 이름을 붙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은 주인과 강아지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꼭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주인이 부르기 편하고 강아지의 모습에 잘 어울리는 친근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이는 2~3음절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주위 사람의 이름이라든가 '앉아!','엎드려!' 등의 신호와 발음이 유사한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본 내용은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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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강아지가 어미 젖을 떼었다면?새끼 강아지가 어미의 젖을 떼었다면 그때부터 밥을 줘야 합니다.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강아지 먹이는 하루에 3~4회가 적당합니다. 방범견이나 군용견처...
05/02/2016

* 새끼 강아지가 어미 젖을 떼었다면?

새끼 강아지가 어미의 젖을 떼었다면 그때부터 밥을 줘야 합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강아지 먹이는 하루에 3~4회가 적당합니다. 방범견이나 군용견처럼 집이나 특수 임무를 띄는 강아지로 기를 예정이라면 야식을 공급해 밤에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줘야합니다. 야식으로 인해 변을 집안에 본다면 식사량을 줄이거나 아침 일찍 대변을 밖에서 보게 해도 됩니다.
강아지는 5~6개월 이상이 되면 골격이 잡힙니다. 이 시기부터는 비대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멸치나, 족발 등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먹을거리를 챙겨주면 좋다고 합니다.
비만이 찾아올 경우 생장이 잘 이뤄지지 않고 사지의 다리가 밖으로 벌어져 고관절 이형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뼈를 주고 싶다면 굵은 뼈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견고하고 굵은 뼈를 씹는 것은 강아지 치아의 발달을 돕고 뼈의 가루가 골격 발달에 대단히 좋은 영양분이 됩니다. 강아지 뿐 아니라 성숙한 강아지에게도 뼈는 좋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닭뼈는 절대 금물입니다. 닭뼈에는 날카로운 결이 있기 때문에 삼켰을 경우 장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본 내용은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반려동물 배거진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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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사상충 약을 먹인 뒤 변에서 실 같은 벌레가 나왔어요....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심장사상충 애벌레를 죽이는 성분과 내부기생충(예, 회충)을 죽이는 성분이 같이 들어있습니다.만약 자신의 강아지가 회충 등의 내부기...
04/02/2016

* 심장사상충 약을 먹인 뒤 변에서 실 같은 벌레가 나왔어요....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심장사상충 애벌레를 죽이는 성분과 내부기생충(예, 회충)을 죽이는 성분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강아지가 회충 등의 내부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있었다면 심장사상충 약을 먹였을 경우 변에서 기생충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매달 심장사상충 예뱡약을 투여하시면 심장사상충과 내부기생충 감염을 같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내부기생충 전용 구제 약물(기생충 약)은 예방할 수 있는 기생충 범위가 훨씬 넓으니 일정 주기로 투여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으로 내부기생충을 예발할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 약은 두가지입니다. 한개는 먹는 약 다른 한개는 바르는 약인데요.
먹는약은 내부기생충만 예방이 가능하고 바르는 약은 외부,내부 기생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장사상충 약은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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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흡연은 반려동물에게 안좋아요!담배연기에 노출된 반려동물은 여러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영국 글래고스 대학의 연구진이 이 부분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 흡연자와 비흡연자...
03/02/2016

* 간접흡연은 반려동물에게 안좋아요!

담배연기에 노출된 반려동물은 여러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영국 글래고스 대학의 연구진이 이 부분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집에 사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비교 &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간접흡연이 동물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흡연자와 함께 사는 강아지의 경우 비흡연자 가정보다 체중이 더 높았습니다. 고양이에게 간접흡연은 더 큰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간접흡연에 더 취약한 원인은 그루밍을 반복해 니코틴을 직접적으로 많이 흡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구를 지휘한 클레어 노튼벨트 교수님은 "하루 종일 집안에 머무르고 있는 반려동물에게는 간접흡연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며"하루 10개비 이하로 담배를 피우면 반려동물의 니코틴 수치는 떨어뜨릴 수 있지만 비흡연자의 집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라고 얘기 하였다고 합니다.

간접흡연은 사람에게도 악영향을 끼치지만 반려동물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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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려동물 배거진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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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인, 이성에게 점수가 높다?반려둥물을 키우는 사람이 이성에게 호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미국 네베다대학교 인류학과 연구팀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강아지나 고...
02/02/2016

* 반려인, 이성에게 점수가 높다?

반려둥물을 키우는 사람이 이성에게 호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네베다대학교 인류학과 연구팀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반려동물로부터 심리적 위안 등 건강상의 혜택은 물론 동물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이성으로부터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라고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성인 싱글 남녀 1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 응답자의 35%, 남성 응답자의 26%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연구결과 반려동물 중에서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의 호감도가 더 좋았고, 작은 강아지보단 큰 강아지를 가진 사람에게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반려동물이 "사랑의 메신저"가 될 수 있지만 모든 반려동물이 동일한 결과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편, 여성보다 남성이 상대에게 정수를 따기 위해 강아지를 많이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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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이빨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애완견은 생후 4~6개월 정도 되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납니다.이때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씹지 않도록 고무공이나 개껌 같은 것을 주어야합니다.사람과 마찬가지로 애완견...
20/01/2016

*강아지의 이빨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애완견은 생후 4~6개월 정도 되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납니다.
이때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씹지 않도록 고무공이나 개껌 같은 것을 주어야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애완견도 치통이 심하면 잘 먹지 못하고 밤에도 잘 자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빨의 색깔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부러지거나 썩은 이는 없는지 수시로 살펴야 합니다.

애완견의 치아도 한번 빠지면 다시 나지 않으므로 건강하게 돌봐야 합니다. 플라그와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일주일에 2~3 회 정도 정기적으로 양치질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먼저 칫솔질을 하기 전에 거즈나 부드러운 천을 손가락에 감아 개의 치아와 잇몸을 닦아줍니다. 절대로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

이것도 훈련이 필요한데 이빨을 닦아도 가만히 있으면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애완견 양치 시에는 뻣뻣하지 않은 부드러운 나일론 칫솔이나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고
개에게 무해한 애견용 치약으로 닦습니다.
만일 치석이 많이 쌓여있다면 스케일링을 해주고
유치가 남아 있으면 뽑아주도록 합니다.
개껌 등 애완견이 씹을 수 있는 것을 주면 플라그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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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 달 만에 끝내는 우리 강아지 명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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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새끼를 가졌는데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요?애완견의 발정 날짜, 교배 날짜, 그리고 발정 상태 등을 꼼꼼히 기록해 둡니다. 개의 임신기간은 보통 9주 정도이며 대개 58~68일 사이에 새끼를 낳습니다...
19/01/2016

*우리 강아지가 새끼를 가졌는데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완견의 발정 날짜, 교배 날짜, 그리고 발정 상태 등을 꼼꼼히 기록해 둡니다. 개의 임신기간은 보통 9주 정도이며 대개 58~68일 사이에 새끼를 낳습니다.

개의 출산예정일을 계산할 때는 교배 날짜에 60일을 더하고, 여기에 3~4일 정도의 여유 날짜를 포함시킵니다.
임신 후 5주 정도 지나면 체중이 늘기 시작하고 6주 정도 되면 배가 불러옵니다.
보통 분만 1~2일 전에 젖이 나오는데 어떤개는 일주일 전부터 젖이 나오기도 합니다.

새끼를 가진 개는 운동을 적당히 시키면서 차츰차츰 먹이량을 늘려주는데 임신기간 중간쯤 되면 10% 정도 늘리고 출산 시까지 30% 정도 늘려줍니다.
그리고 칼슘과 인, 고단백 영양분을 보충해줍니다.

특히 다른 동물과의 접촉, 스트레스 등으로 유산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개가 아랫배를 긁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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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밥을 많이 먹어 뚱뚱해졌는데 괜찮나요?비만을 수명을 단축시킬 정도로 애완견에게는 치명적입니다.귀엽다고 먹이는 맘껏 주면서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체중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는데비만한 개는 관절 질환, 당...
18/01/2016

*우리 강아지가 밥을 많이 먹어 뚱뚱해졌는데 괜찮나요?

비만을 수명을 단축시킬 정도로 애완견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귀엽다고 먹이는 맘껏 주면서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체중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는데
비만한 개는 관절 질환, 당뇨, 지방간,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 생기기 쉽고 출산 시에도 난산을 겪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하고 체중을 줄이려 해도 쉽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키우는 개가 지나치게 뚱뚱하다면
먼저 먹이를 줄이고 간식 등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와 함께 산책이나 놀이 등을 해 운동량을 늘리도록 하는데, 이때 가족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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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 또는 지배 본능에 따른 공격성?공격성의 종류는 강아지의 몸짓으로 알 수 있습니다.특히 지배본능이 강한 강아지의 공격성은 몸짓을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꼬리와 귀는 세우고, 다리는 될 수 있는 한 넓...
15/01/2016

* 두려움 또는 지배 본능에 따른 공격성?

공격성의 종류는 강아지의 몸짓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배본능이 강한 강아지의 공격성은 몸짓을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꼬리와 귀는 세우고, 다리는 될 수 있는 한 넓게 벌리고 서서 도전하듯 앞으로 다가오면서 눈을 떼지 않는다.) 그리고 두려움이 많은 강아지는 보기에도 겁먹은 것처럼 보입니다.(머리와 몸체를 낮추고, 귀도 내리고, 꼬리는 다리 사이로 말려 들어갑니다.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입을 자주 핥는 등 불안해 합니다.)
어떤 강아지는 두가지 유형을 모두 보이기도 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는 두려움 때문에,주인에게는 지배 본능 떄문에 공격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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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사나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길들일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어떤 적절한 조취를 취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도 ...
14/01/2016

*언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사나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길들일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어떤 적절한 조취를 취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주인들은 지쳐 있든지 아니면 강아지의 훈련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훈련을 포기한다는 것은 강아지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합니다. 될 수 있는 한 빠른 시일 안에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다 보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 있고,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기르는 강아지가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문제를 제대로 직시하는 주인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실을 인정하는 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만일 적절한 훈련을 시키지 않고 포기한다면 강아지를 가족의 리더로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강아지를 통제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 스스로 주인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는 서슴지 않고 가족들에게도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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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귓털을 잘라주다가 실수로 살도 같이 잘랐다면?강아지들이 미용실에서 미용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할 수 없이 집에서 직접 미용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집에서 직접 미용을 오래 하셨더라도 ...
13/01/2016

* 강아지 귓털을 잘라주다가 실수로 살도 같이 잘랐다면?

강아지들이 미용실에서 미용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할 수 없이 집에서 직접 미용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미용을 오래 하셨더라도 실수를 할 수 있는데요.
만약 귓털을 자르다가 실수로 강아지 살도 잘랐다면 이럴 경우 출혈이 멈추더라도 피부가 아물 때까지 2차 감염 즉, 덧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일이 생긴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내원을 하는게 좋겠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안된다면 먼저 깨끗한 천등으로 압박을 해서 지혈먼저 하시고, 어느 정도 지혈이 되었다면 포비돈 등의 소독약으로 소독을 해주셔야 상처가 덧나지 않습니다.

피부질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연고류가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발라주라고 하기에는 힘들고, 가지고 계신 연고중에서 상처 치유를 돕는 연고를 응급으로 우선 발라주시면 됩니다.

물론 응급처치 이후에는 진료와 함께 적절한 연고나 투약 처치를 받아야하오니 동물병원에 내원을 하여 치료 후 약을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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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해외로 Go Go!!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국가별 검역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나라별로 검역에 필요한 서류와 요구되는 예방접종 기간이 제각각이어서 준비만 하고 입국은...
12/01/2016

*반려동물과 해외로 Go Go!!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국가별 검역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나라별로 검역에 필요한 서류와 요구되는 예방접종 기간이 제각각이어서 준비만 하고 입국은 못하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나라에서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한데 접종 후 얼마나 지나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다르니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서류준비를 마쳤다면 인천공항 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역을 신청해야 합니다. 애완동물 검역서는 출국하면서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데, 처리 시간이 약 1시간 정도라 출국 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에는 기르는 개, 고양이, 새 등은 대부분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소 생후 8주 이상의 건강한 상태여야 하고,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공격적인 동무르 새끼를 밴 암컷은 운송이 제한됩니다. 약물을 투여한 동물 역시 제한됩니다. 대부분 5kg 미만이면 기내 탑승이 가능하고, 그 이상이면 전용 캐리어에 실은 채수화물 칸에 따로 태워야 합니다.
출발 전 반려동물 이동에 관한 별도의 신청은 필수이며, 헷갈릴 땐 혀행 전 항공사에 기내 반입 가능 여부와 목적지 규정을 확인하는 게 빠르고 정확합니다.

보통의 해외 여행지는 우리나라보다 동물에 대한 배려와 시설이 잘 돼 있는 편이라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여행 전 미리 숙소 등 여행지에 동물 반입 조건을 체크해야 합니다. 평소 먹이던 사료와 간식을 넉넉히 준비하고 상비약과 목줄, 배변 봉투도 필수입니다. 집 주소와 전화번호, 현지 숙소 주소와 연락처 등이 적힌 인식표도 달아줘야합니다.

※본 내용은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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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대중교통 여행은?기차를 이용할 땐 케이지와 가방 같은 전용 운반도구가 필요합니다. 크기는 객석 또는 통로를 차지하지 않는 범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불시에 제출요구가 있을 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견병 ...
11/01/2016

*반려동물과 대중교통 여행은?

기차를 이용할 땐 케이지와 가방 같은 전용 운반도구가 필요합니다. 크기는 객석 또는 통로를 차지하지 않는 범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불시에 제출요구가 있을 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견병 등 예방접종 증명서도 소지해야 합니다.

시외,고속버스의 경우 운송사마다 반려견 탑승에 대한 규제가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 체크가 필요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버스 운송회사마다 운송약관과 영업지침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반려동물의 크기가 작고 운반 용기를 갖춘 경우에만 탑승을 허용합니다. 서울 시내버스 운송 사업 운송약관에 의거해 약관을 위반하면 탑승이 거절될 수도 있으므로 이용하려는 시내버스의 운송회사에 미리 알아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하철 역시 크기가 작은 반려동물로 제한됩니다. 다른 여객에게 불편을 줄 염려가 없도록 안전한 조처를 한 후 탑승해야 합니다.
최근 동물 전용 택시 등이 등장하면서 택시 이용은 간편해졌습니다. 동물 전용 택시는 일반 택시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은 유의해야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의 팁을 소개합니다. 케이지를 편안하게 놓을 수 있는 자리를 하나 더 구매하거나 구매 시 어린이로 구매하면 저렴하게 티켓을 끊을 수 있습니다. 기차의 경우 KTX특실을 이용하면 좌석 간격이 넓어 케이지를 놓기에 좋습니다. 또한 싱글석이 있어 반려동물과의 편안한 여행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전 미리 목욕을 시켜 냄새가 나지 않게 하고 장거리 이동 시 5시간 전부터 물이나 사료의 양을 줄여 중간에 용무를 보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거리부터 이동하는 연습을 하면 장거리 여행 시에도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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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올바른 식습관은?'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식기'를 원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이것이 제대로 지켜지면 가족의 식사시간을 넘보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먹을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다는 것이 인식 되기 ...
08/01/2016

*반려동물의 올바른 식습관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식기'를 원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면 가족의 식사시간을 넘보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먹을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다는 것이 인식 되기 때문입니다. 주의 할 점은 식기에서 흘린 음식이나 식기에 담긴 음식을 다른 곳에 물고가 먹으려 하면 제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길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밥을 먹다말고 놀면 단호하게 야단을 쳐야 합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식기를 치워버려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밥을 먹지 않으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인식ㅣ켜줘야 합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간식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편식을 습관화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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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운동, 어떻게 시킬까?반려견과 산책할 장소는 땅이 수평이고 바닥이 고른 곳이 좋습니다. 경사진 곳이나 물이 깊게 고여있는 곳은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또한 너무 덥거나 추운 날시에는 산책을...
07/01/2016

*강아지 운동, 어떻게 시킬까?

반려견과 산책할 장소는 땅이 수평이고 바닥이 고른 곳이 좋습니다. 경사진 곳이나 물이 깊게 고여있는 곳은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또한 너무 덥거나 추운 날시에는 산책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연운동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운동을 시키는 방법을 말합니다.
반려견 한마리로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대부분 조금 놀다 한쪽 구석에서 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쟁을 할 수 있는 두 마리 이상의 개를 풀어놓으면 함께 어울려 뛰어다니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사람이 개 줄을 잡고 상보, 속보로 운동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가 주인의 좌측에 서서 주인과 보조를 맞추며 뛰게 되면 개에게 크게 무리가 가지않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량을 늘릴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그렇지만 많은 운동을 필요로 하는 견종의 경우 사람이 쉽게 지치는데, 이 때는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면 운동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닝머신을 이용해 운동을 시키는 견주도 있습니다. 낮은 속도에서 차츰 높혀 가며 거리도 자츰 늘려가야 합니다. 유의사항은 러닝머신을 활용해 운동을 시킬 때 반드시 옆에서 지켜보며 개의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연못이나 풀장에서 운동을 시키면 좋습니다. 더위를 식힐 뿐 아니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습니다. 개들은 본능적으로 수영을 잘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반려견들도 있습니다. 이땐 개의 배를 받쳐주면 수영을 잘합니다.
많은 양의 운동이 필요로 하는 개들에게는 자전거 운동이 좋습니다. 자전거의 좌측에 개를 세워 자전거와 보조를 맞추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처음부터 장거리를 달리면 발바닥이 닳고 뒷다리 인대가 늘어나 골절되는 경우도 있으며, 호흡곤란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차츰차츰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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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의 시작은 목줄 훈련부터교통사고가 매년 늘면서 사고로 희생되는 반려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차량이 적었던 예전에는 개를 자유롭게 풀어서 산책하곤 했지만 지금은 들이나 산이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
06/01/2016

*강아지 산책의 시작은 목줄 훈련부터

교통사고가 매년 늘면서 사고로 희생되는 반려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차량이 적었던 예전에는 개를 자유롭게 풀어서 산책하곤 했지만 지금은 들이나 산이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를 두려워하는 행인들에게도 에티켓이 아니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입양 초기부터 목줄훈련을 시켜야합니다. 때를 놓치면 나이가 먹을수록 경계심이 높아져 나중에는 애를 먹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려견의 산책과 운동에는 목줄 훈련이 기본이 돼야 합니다.
사람들은 개들이 줄을 매면 쉽게 따라다니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으며 훈련이 필요합니다.

먼저 목줄에 대한 강박관념을 느끼지 않도록 처음에는 목에 반도만 채우고 적응시키고, 1~2일 후에 목에 리드 줄을 채워 자유롭게 끌고 다니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견은 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갖지 않게 됩니다.
개가 줄을 끌고 다니면 리드 줄을 잡고 자견을 따라다닙니다. 반려견이 불편해하면 줄을 놓아주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반복, 되풀이해 줄에 대해 적응하게 합니다.
반려견이 어느정도 줄을 익숙해하면 인적이 드문 직선의 도로를 줄을 잡고 걷는 훈련을 시켜도 좋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줄에 대해 불편해하면 줄을 놓고 긴장이 풀리면 줄을 잡고 개를 리드해가며 훈련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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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짝꿍 찾기귀여운 외모만 보고 고른 새끼 강아지가 알고 보니 사냥견 출신의 대형견이였다는 주변에서 들어봤음직한 예가 있습니다. 새끼 때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반려견 덕분에 가족들의 볼멘...
05/01/2016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짝꿍 찾기

귀여운 외모만 보고 고른 새끼 강아지가 알고 보니 사냥견 출신의 대형견이였다는 주변에서 들어봤음직한 예가 있습니다. 새끼 때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반려견 덕분에 가족들의 볼멘소리가 늘어나고 반려견 역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없어 힘들 것 입니다.

양육환경의 중요성이 여기서 나옵니다. 처한 상황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동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실내 생활에 적합하고 운동량이 적은 견종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단독 주택에 살고 있다면 실외에서 키울 수 있는 대형견 선택도 가능합니다.

성향에 맞춰 동물을 들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성적이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면 푸들 같은 비교적 덜 움직이는 품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보더 콜리, 코커스패니얼, 비글 등 활동량이 많은 동물을 입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별도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수컷과 암컷은 신체 구조와 생리적인 습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컷은 암컷보다 크고 골격도 장대합니다. 하지만 수컷이기에 어쩔 수 없는 영역 본능과 공격성이 내재돼 있습니다. 성견이 되면 여기저기 영역 표시를 하는 마킹 습관이 심해질 것이고 호르몬 변화로 인한 마운틴도 할 것입니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상대적으로 온순하지만 발정기가 시작되면 가출의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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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천국 미국 도그비치미국은 반려동물 문화가 발달한 선진국답게 사람과 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이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도그비치 입니다. 어딜 가든 도그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그...
04/01/2016

*강아지들의 천국 미국 도그비치

미국은 반려동물 문화가 발달한 선진국답게 사람과 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이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도그비치 입니다. 어딜 가든 도그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그비치는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그비치에서는 견주와 반려동물이 함께 수영을 하거나 공놀이를 하는 풍경이 자연스럽습니다. 무리를 지어 해변을 질주하거나 첨벙첨벙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솜씨를 뽐내는 견공들도 많습니다.

또, 주인과 나란히 누워 선탠을 즐기는 반겨련도 목격됩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을 달리며 주인과 개가 해변에서 뒹구는 모습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즐겁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오션비치(Ocean Beach), 미션 베이(Mission Bay), 코로나도 비치(Coronado Beach), 델 마 비치(Del Mar Beach)등이 '도그비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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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교배는 NO!모견의 신체적, 정신적 발육이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 모견과 자견 모두 해롭습니다. 정신적으로 어려 출산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견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
31/12/2015

* 이런 교배는 NO!
모견의 신체적, 정신적 발육이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 모견과 자견 모두 해롭습니다. 정신적으로 어려 출산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견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견이 정상적으로 발육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친 번식 역시 절대 피해야 합니다, 근친 번식은 유전적인 혈연 관계가 가까운 것끼리의 교배를 의미하는데 근친 번식은 각종 유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부정교합, 단미 형질, 퇴색색소 등 각종 열성 형질을 발현시켜 견종의 우수한 형질을 퇴화 시키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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