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고양이 금비가 노르웨이 억양의 찰진 목소리를 공개합니다. 영어로 Come on 정도되는 고양이 언어를 노르웨이 억양으로 구사합니다. 서울 살이 15년 만에 2개 국어를 하는 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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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쿨쿨 잠을 자요.
교향곡을 지휘하는 놀숲 고양이 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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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숲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새소리에 따라 초롱이가 번개처럼 날아 갑니다. 조회수 만 찍으면 새 잡아 먹는 영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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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숨어서 자는 길고양이를 깨워봤어요. 그런데 돼지 아닌가요? 배를 만지니 화를 내는군요. 그거 다 살이야. 금비야. 어쩔 거야. 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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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티 팍팍 나는 게으른 애교. 고양이도 나이 들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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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캣츠 아이즈.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그러면 잠들게 됩니다.
Magic Cats Eyes. Don't make eye contact. Then you'll fall a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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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 놀숲 고양이 금비의 즐거운 하루라는 노래입니다.
원제목은 '비가 내리는 날엔 쿨쿨 잠을 자요'인데요, 하루 23시간 잠만 자는 금비한테 너무 잘 어울려서 그렇게 부릅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 작곡가라고 불러달라는 고양이 작곡가가 작곡한 고양이 노래. 놀숲 고양이 금비의 즐거운 하루. 일명 금비송. 감상해 보세요.
😍 비가 내리는 날엔 쿨쿨 잠을 자요 😺
오늘의 날씨는 추르륵 비가 내려
햇빛이 가려진 하늘은 내 마음 같아요.
이렇게 흐린 날엔
아무 생각 말고 잠들어
푹 자고 일어나면
야옹 야옹 야옹
기분 좋을 거야~ 🍒🍒🍒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고양이를 볼까요? 더 잘생긴 고양이 있으면 사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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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르웨이 숲에서 온 금비입니다. 까칠한 초롱이랑 같이 살아요.